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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개인회생과 개인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과 신용거래 가능성은?
관리자 조회수:211 222.111.141.71
2019-05-08 13:18:50

안녕하세요. 김소진 변호사입니다.

 

개인회생을 하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영향은 있습니다만, 연체여부 등에 따라 개인별로

영향의 정도는 다릅니다. 또한, 신용거래는 개인회생신청부터 면책까지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면책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개인회생을 신청하기 전이라도 30만원 이상 30일 이상 연체시에는 단기연체정보로,

 1년간 관리되어 신용등급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만, 5년간 2건 이상의 연체 기록이 있는 경우는 그

관리기간이 3년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10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연체시에는 장기연체정보로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되고 5년간 보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변제계획인가(대략 법원 접수부터 약 5~12개월 소요)가 되면

연체정보는 해제되며, 대신 개인회생중이라는 공공정보가 등록되고 신용거래는 원칙적으로

어렵게 됩니다(다만, 이미 개인회생을 신청할 때는 신용카드채무도 모두 포함해야 하므로

부채증명서 발급 이후에는 그 전에 연체가 없었더라도 카드 사용은 중지해야 합니다). 

 

이후 3~5년의 기간 동안 변제계획에 따라 정해진 월 변제금을 잘 납부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면책이 되는데, 그 경우 공공정보도 삭제됩니다.

 

다만, 공공정보가 삭제되더라도 금융회사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개인별 연체정보는

계속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그에 따라 신용카드 사용 등의 신용거래는 당분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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